맛집 소개

[마포/대흥역 맛집]램랜드, 양갈비 너무 부드러워서 혀까지 씹을뻔

행그리버드 2020. 4. 7. 00:00

사실 이곳은 저희 가족 중에서 저빼고는 다 가봤고,
저를 제외하고 다들 단골입니다^^,,,
오랜만에 양갈비가 너무 먹고 싶어서
차타고 마포까지 🚘
여기는 원래 사람들이 진짜 많아서 예약이 필순데
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사람이
좀 줄었다고 하더라구요,,,

우선 ‘램랜드’ 는 메뉴가 딱 이렇게 4가지고,
저희는 먼저 양갈비 4인분을 시켰어요!

이렇게 고기를 올려주고

아주머니께서 이렇게 먹기 좋게 잘라 주세요!
(직원 아주머니 너무 친절하셨어요😇)

기다리다 보면 이렇게 먹음직스럽게 구워져요🤤

이거 먼저 뜯어주고~~

전 이렇게는 처음 먹어봤는데,
인도 음식점에서 볼 수 있는 난이랑 함께
양고기를 싸먹는 거에요!!
뭔가 색다른 맛이였어요👍👍
이렇게 양갈비 4인분을 먹고 추가로
2인분을 더 먹었어요😆 (4명이서 먹은겁니다!)

그리고 이건 전골인데,
라면 2개 추가한 거에요!!
여기에 완전 푹 고아진 양고기가 들어있는데
진짜 완전 부드러워요,,,,,,👍👍
이거 너무 맛있어서 3인분 포장도 했다는,,
암튼 램랜드 진짜 최고의 양갈비전문점🤤

매일 11:30 - 22:00, 명절 휴무